맛집 97

▩송파/신천/잠실동▩ 10년만에 먹어본 돼지갈비. 무한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온다. 농부숯불갈비

돼지갈비 좋아하시나요? 여러분께는 돼지갈비가 어떤 의미의 음식이신가요? 지금에야 경제활동도 하고 워낙 맛있는 것들이 주변에 널리고 널리다 보니 의외로 돼지갈비를 먹은 기억이 아에 없네요. 제게 돼지갈비란 어릴적 부모님의 월급날 외식과 같은 의미랍니다. 그리 넉넉한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탓에 외식이라곤 맞벌이하시는 부모님께서 한달동안 뼈빠지게 일을 하시고 받아오신 월급으로 작은 식당에서 돼지갈비를 사주셨었는데요. 한달에 한번 했던 그 외식때문에 돼지갈비는 나이가 들어서도 그리 비싸지는 않지만 흔히 먹을 수 없는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그보다 훨씬 비싼 음식들도 먹으러 다니는데 말이죠. ^^ 오늘은 퇴근길마다 제 발목을 붙잡던 갈비집 한곳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퇴..

▩종로/대학로▩ 일본 카레왕이 만든 카레라구? 그 맛이 궁금하다. 파쿠모리

카레 다들 좋아하시나요? 아린은 일본식과 인도식 카레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한국식 카레는 냄새가 역해서 먹질 못하는데 말이죠. ^^;; 참 까다로운 입맛이 아닐 수 없네요. 한국식 카레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3분카레라던지. 학교 급식에서 먹는 카레의 역한 냄새가 뇌리에 깊이 박혀서 급식때 카레가 나오는 날이면 점심을 굶는 경우가 허다했는데요.마눌님을 만나고 일본식 카레와 인도 카레를 접하고는 카레의 팬이 되어 버렸다지요. ^^;; 갑자기 왠 카레 이야기냐구요?오늘 소개해 드릴 곳이 바로 일본 카레왕이 만들었다는 카레 매장이랍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혜화역에서 약 300m 내외.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파쿠모리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일본..

▩송파/신천/잠실동▩ 미녀는 족발을 좋아해~ 쫀득쫀득 콜라겐의 보고. 신천족발

흔히 야식하면 생각나는게 무슨 음식인가요? 치킨,족발,보쌈,피자? 요즘은 24시체인점이 워낙 많다보니 김밥도 24시 배달 해주더군요;; 오늘은 대표 야식중에 하나인 족발에 대해서 한번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족발에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있다고 하는데요~ 쫀득쫀득한 족발 뜯으러 신천에 새롭게 오픈한 족발집을찾아가 보았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신천 맥도날드 삼거리에서 아래로 사거리 두블럭을 지나자 마자 보이는 신천족발입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돼지 뒷고기 집이었던가... 분명 고기 종류쪽으로 음식점이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 족발집으로 변했습니다.들어갈땐 분명 손님이 가득했는데 저희가 나갈때에..

▩종로/대학로▩ 대기업의 녹차 사랑. 대한민국 대표 티하우스를 꿈꾼다. 오설록

설록차를 아시나요? 흔히 먹는 티백 녹차를 말할때 설록차를 가르키는 경우가많은데요. 아린도 그 중에 하나랍니다. 설록차는 (주)아모레퍼시픽 이라고...화장품 회사로 널리 알려진 국내에서 내노라는 거대 기업인데요. 쌩뚱맞게아린이 처음부터 설록차를 아십니까~ 하고 묻는 이유는 그 설록차를 만든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오설록" 이라는 티하우스에 방문했기 때문이랍니다.녹차 브랜드인 설록차에 이어 오설록이라는 티하우스 브랜드까지.기업의 녹차 사랑이 대단한데요. 젊음이 넘치는 대학로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대학로에 있는 한 카레 전문점을 들렀다가 지나가는 길에 들린 오설록입니다. 풀리지 않는 날씨에 거북이마냥 목을 점퍼안에..

▩홍대,강남/역삼▩ 타피오카를 아세요? 대만에서 건너온 버블티. 퀴클리(Quickly)

버블티라고 아시나요? 타피오카라는 식용 녹말이 들어간 음료를 말한다는데요.아린이 처음 먹어본 버블티는 아마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스노우마운틴이었던것 같네요. 오늘 소개시켜 드릴 곳은요. 대만에서 건너온 버블티 프렌차이즈퀴클리입니다.전 세계에 약 2천여개가 넘는 점포를 운영한다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죠?제가 소개시켜 드릴 곳은 강남점과 홍대점입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강남점은 김가네 김밥집 맞은편에 있는데요. 처음엔 찾느라고 애 먹었네요. ^^;; 퀴클리를 원래 알고 있던건 아니고 쿠폰 사이트에서 가격을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길래 마눌님께서 냅다 지르신겁니다. 주문하고 계신 마눌님이 보이시나요? ^^퀴클리는 快可立 라는 중국말을 발음나는 대..

▩용산/이태원 맛집▩ 서서먹으라고? 이색카페. 레몬에이드 맛에 반해버리다. 스탠딩커피

여러분 보신적 있으신가요? 어떤 흥미를 끌 만한 것이 없어 보이는 평범한 길거리일 뿐인데. 그저 스쳐 지나가지도 못 할 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쏟아 지는 그러한 가게를요. 2주전 마눌님과 이태원에 볼일이 있어 녹사평역 위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딱히 눈길을 끌 만한 것도 없었지요. 엄청 추웠던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이태원에 들렀었는데 분명 발견하지 못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작은 구멍가게 같은곳에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 까지 줄을 서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줄은 무슨 줄일까요??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standing coffee. 서서 마시는 커피? 검색을 해 봅니다. 아니!! 이태원에서 꽤나 유명한 맛집..

▩명동▩ 발렌타인데이 고백의 힘을 북돋아 줄 달콤한 선물. 레오니다스 초콜릿

"1477년 2월 14일 영국의 시골 처녀인 마거리 부르스는 몇 년째 짝사랑하던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담은 편지를 보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결혼에까지 골인하게 된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2월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 하는 날로 자리 잡게 되었다. 한국의 밸런타인데이는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 일본의 소규모 제과회사였던 모토고미 제과점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세요’라는 문구로 다양한 초콜릿을 판매하였는데 이것이 지금의 밸런타인데이의 시초가 되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적인 염장의 날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그런 의미로 아린도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유명한 초콜릿 체인점을 안내해 볼까 합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그 유래야 어떻게 되..

▩강남/압구정/신사동▩ 죽여준다는 그 집 김치찜과 찌개. 과연? 한종호의 죽여주는 김치찜.김치찌개

김치로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찜,찌개,부침,볶음 등 재료로 안들어가는 음식의 종류가 없을 정도로변화 무쌍함을 자랑합니다. 또 라면을 먹을땐 특히나 빠질 수 없는소중한 녀석입니다. 잊을만~ 하면 또 김치관련 식당을 올리는 저네요.그만큼 전 김치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관련된 음식들도 거진 가리지 않죠오늘 소개해 드릴 곳도 나름 유명한 김치찜,찌개 전문점 이랍니다.↓↓↓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송파/신천/잠실동▩ 환상의 짝꿍. 묵은지와 수육의 절묘한 조합. 맛대맛 감자탕/묵은지요리▩강남/서초동▩ 입소문에 발 디딜틈 없던 그 김치찌개집. 장꼬방 묵은지김치찌개▩송파/신천/잠실동▩ 아듀2011. 작은 김치찌개 식당에서 신년을 맞이하다. 주막례 김치찌개 압구정..

▩강남/서초동▩ 마린보이 박태환의 스무디. 건강을 강조하는 미국1위 건강 스무디. 잠바주스

요즘 강남 가보셨나요? 근래에 강남에는 못보던 음료체인 하나가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그 확장력이 상당히 무시못할 수준으로연속적으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강남역 부근에서 보신 적 없으신가요?방금 아~ 하고 생각하셨다면 그 곳이 맞습니다.파리바게트,파리크라상,던킨도너츠,베스킨라빈스31,파스구찌로 유명한SPC그룹에서 새롭게 론칭, 건강을 기본 컨셉으로 잡고 시작한미국 스무디 1위(어디서 낸 통계인지 모르겠으나) 잠바주스입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사실 잠바주스라는 브랜드가 국내에 론칭된 것은 2011년 1월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내에 1호점이 탄생했습니다.나름 외식업계 사정을 잘 안다 생각 했는데 강남 서초타운점이 생긴지 5개월이 넘어서..

11,000원짜리 꽃등심이 52,000원으로 둔갑한 웃지못할 사연

여러분은 세상 살아가며 간혹 잘못 본것을 그대로 인식해 버리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지 않나요? 바로 어제 일인데요. 마눌님과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보러 청담동에 들린김에 밥을 먹고 가자는 생각에 청담동에 유명한 맛집인 새벽집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미리 도착했던 마눌님이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오빠, 꽃등심이 11,000원, 육회비빔밥이 8천원 이니까 시킬께요." "그래. 니가 알아서 시켜." 건성으로 듣고 넘어갔습니다. -_-;; 여기서 제가 의심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던게 화근이었지요... 마눌님이 미리 주문해 놓았고 제가 도착하자 점원분이 고기를 가져다 주시더군요. 헐... 마블링이 예술입니다. 지방이 꽃을 핀것 같다고 해서 꽃등심. 때깔좋고 마블링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