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의 여행 이야기/대한민국 21

고궁 뮤지컬 천상시계. 내가 알지 못했던 장영실의 모습을 보다.

오랜만입니다. 한달만에 포스팅인가봐요. ^^;; 그동안... 이래저래 바쁜 생활을 하였습니다. 안밖으로 말이죠. 존잘이 녀석 그렇게 보내고 나서 힘도 없었고... 바쁘다는 핑계도 있구요... ^^ 항상 꾸준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이놈에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저도 환장할 노릇입니다.한달만에 문을 아린의 블로그 포스팅은 최근 다녀온 고궁 뮤지컬 천상시계의 후기입니다. 고궁 뮤지컬 이라길래 뭔가 한국적인 창작 뮤지컬이겠구나 했는데... 세상에나. 정말로 경희궁에서 뮤지컬을 보게 될 줄이야... 게다가 제가 관람하러 가는 날은 평소 꼭 보고 싶었던 최종원씨가 출연을 하는 날이라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극장이 아닌 경희궁에서 펼쳐지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장영실의 모습을 담은 고궁 뮤지컬 천상시계를 소개합니다.↓..

▩서울 아현시장▩ 값 싸고 칭찬이 자자한 그 전 맛이 궁금해?? 늘푸른식당

아현시장에 들르기 전 검색을 했었더랍니다. 어떤 맛난 집이 있을까 하구요. 그래서 나온 결론이 바로 은성순대국과 늘푸른식당 이었습니다. 은성순대국 보다는 늘푸른식당이 월등히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아현시장에 전집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리뷰들이 대다수 값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맛있다는 것 때문에 시장 안에 있는 식당 치고는 많은 리뷰가 올라와 있었습니다.그래서 아린도 늘푸른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늘푸른식당은 아현역3/4번 출구에서 나와 시장쪽으로 내려오다가 오른쪽 인도 첫번째 골목즈음에 들어가면 바로 나옵니다. 식당내에도 손님이 많던데 골목에 들어서자 마자 벌써 전을 굽는 냄새에 침이 막 고이더군요.먹음직 스러운 전들이 무척 많죠? 동그랑땡, 애호박, 생선, 깻잎, 고추, 배추, 소시지, 버섯..

▩서울 아현시장▩ 아현시장 밤.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포장마차거리

여러분은 시장에 보통 몇시쯤에 가시나요? 물건이 많은 이른 아침? 푹 쉬고 오후 쯤? 저녁 반찬을 생각하는 이른저녁?아린이 아현시장을 갔을때 시간은 오후 세시 정도였습니다. 요즘 슬슬 낮이 길어지는 시기였고 날도 좋고 밝을때 갔읍죠. 아현시장을 둘러보고 집으로 가려는데 아린의 눈길을 끄는 곳이 있었습니다.분명 도로임에도 주차장처럼 차들이 도로 가쪽을 모두 침범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건 아니고... 저기 한켠에 길게 늘어선 문을 닫은 건물들이 보이시나요? 대강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시겠죠? 포장마차 인겁니다~ 오오~ 아쉽게도 낮에는 영업을 안하나 봅니다. 아쉬웠지만 마눌님에게 저녁에 다시 찾아 오자는 약속을 받아내었답니다.그리고 다시 찾은 아현시장의 밤입니다.주차장처럼 늘어선 차들은 온데간데 없고 환하게 불을..

▩서울 아현시장▩ 자칭 아현시장 수제먹거리의 원조 맛집이라는데? 그 맛은?

이번 시장소개는 전부 먹는것들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재로 현수막에 당당하게 아현시장 수제먹거리의 원조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걸어놓고 판매하는 분식점을 소개합니다.원조 맛집 이라... 스스로 이런말을 쓰는거 참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만큼 "원조", "맛집" 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 만큼 당당하고 자신이 있다는 것 아닐까요? 지나가는 길에 본 분식점인데 자신있게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는 이곳 닭강정 맛이 어떤지 맛 보았습니다. 아현역 4번출구로 나와 시장쪽으로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분식집입니다. 상호가... 자연식품인것 같습니다. ^^;; 여느 분식점과 같이 튀김, 순대, 떡볶이, 핫도그 등을 판매합니다. 한켠엔 허브컵치킨 이라는 닭강정을 만들고 있습니다. 1980년부터 영업중이라..

▩서울 아현시장▩ 골목골목 작은 미로같은 시장. 아현시장으로 가요

또 전통 시장 글입니다. ^^ 이렇게 전통시장을 방문하는것도 당분간 힘들것 같네요. ^^;; 중간고사가 시작되었거든요... 나이먹고 사이버대학 이란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장은 따야한다... 랄까요... ^^;;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아현시장 이라는 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2호선 아현역 3번, 4번역으로 나오면 바로 나타나는 아현시장은 의외로 크기가 컷던, 그러면서도 시장내 작은 골목골목이 미로처럼 얽히고 섥혀 어디로 나오게 될지 궁금함을 자아내는 곳이었습니다. 전골목이 유명하고 시장인심도 느껴볼 수 있었던 작은 미로. 아현시장을 함께 보실까요? 아현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아현시장의 초입의 전경입니다. 좌측으로는 작은 청과물 상가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보이는 도로를 따라 길~게 나..

▩서울 도곡시장▩ 도곡시장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어요~

사진으로 찍어 보여 드리는 것 보다는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촬영한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무거운 DSLR 들고 팔을 후들후들 거리며 찍은것이라;; 흔들려서 제대로 보이지 못하는 점은 죄송합니다. ^^;; 시장 입구에서 부터 끝나는 부분까지를 가게 하나하나 노점 하나하나 다 찍어 보았습니다. ^^ 부족하더라도 잘 봐주세요 ^^

▩서울 도곡시장▩ 간판없는 시장속 순대국집. 순대국도 식혜도 짱 맛있어.

도곡시장에 들렀는데 맛집 포스팅이 없으면 또 섭하잖아요? ^^;; 저녁 시간대에 들렀던 도곡시장에서 요깃거리를 찾던 도충 아린과 마눌님의 눈에 띄인 순대국집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다른 분들 입맛이나 눈에 맛집과 다소 거리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배가 고팠던 그 시간대에 먹었던 그 순대국이 왜 그리도 맛 났을까요? ^^ 배고플땐 뭘 먹어도 맛이 나죠? 간만에 국물까지 싹싹 비워먹은 순대국이기에 포스팅 해 봅니다. ^^ 시장 입구로 들어와 거의 끄트머리까지 가면 보이는 순대국집 입니다. 간판이 없기때문에 스쳐 지나갈 지도 모르니까 잘 봐야 합니다. ^^ 바로 옆집에는 첫 포스팅에 올렸던 대박 닭강정이 있습니다. 가게 앞으로 가면 족발 포장이 가득 보입니다. 마눌님은 이걸 보고 침을 꼴깍... 순대는 흔히..

▩서울 도곡시장▩ 봄나물 향기에 푸욱~ 취해볼까? 취나물 고추장무침 만들기

도곡시장에 가서 아린은 여러가지 장을 보고 왔답니다. 제 주먹 세개만한 두부부터 시작해서 봄기운 먹고 자란 취나물, 고소한 냄새에 사버린 오뎅, 시원~한 식혜, 그리고 각종 채소와 과일들... 집에 올때 얼마나 무겁던지 ^^;; 카메라랑 먹거리들 짊어지고 힘들게 집에 왔습니다. 사왔다고 다가 아니죠. 그렇습니다.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그럼 봄기운을 듬뿍 받고 쑥쑥자란 취나물로 고추장무침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마눌님이 스터디 간 사이에 아린 혼자서 후다닥 만들었습니다. 훗. 전 사랑받는 남편(응?)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모든 계량은 가정집 일반 숟가락으로 합니다. 취나물 한줌 반을 기준으로 소금 1/3 수저, 마눌 1/2 수저, 고추장 1 수저, 장모님표 참기름 1수저, 참깨 조금. 이제 만들어 보겠습니..

▩서울 도곡시장▩ 도곡시장. 어떻게 가는거야? 교통편 알아보기

강남 속 작은 전통시장. 도곡시장으로 가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step no.1 지하철 서울 시민의 영원한 발. 지하철로 가는 방법부터 알아 볼까요? 아린의 집에서는 버스타고 가는게 더 편하지만...흠흠;; 도곡시장은 분당선 한티역과 거리상으로도 그리 차이나지 않습니다. 분당선 한티역 8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2~3분 거리 입니다. 계단을 타고 올라와 이렇게 8번 출구가 보이면 바로 인도를 따라서 쭈욱 걸어오시기만 하면 바로 도곡시장입니다. 분당선은 2,3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므로 2,3호선 라인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쉽게 찾아오실 수 있겠죠? step no.2 버스 이번에는 버스 노선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곡시장은 한티역 사거리를 기준으로 버스노선이 2곳이 존재합니다. 버스가 워낙 많이 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