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린입니다. 오늘은 센토사에 섬에 방문하면 꼭 타라고 권유한다는 루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루지는 원래 동계 올림픽에도 있는 올림픽 종목이죠. 썰매에 누워 얼음 길을 통과하는 스릴 넘치는 경기 인데요.이곳 센토사 섬에 있는 루지는 그정도로 위험한 놀이 기구는 아니구요.(그 정도로 위험하면 민간인은 못 타겠죠?) 임비아 룩아웃에서 동력이 없이 순수 경사로를 이용한 중력의 힘으로만 브레이크가 달린 썰매와 비슷한 기구를 타고 내려가는 놀이입니다.자 그럼 다 같이 루지의 폭풍 매력 속으로 빠져 보실까요?↓↓↓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루지는 임비아 룩아웃 케이블카 정거장을 빠져 나오자 마자 보입니다. 입소문 때문인지 사람들이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