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하면 많은것을 떠올리게 됩니다. 영국의 식민지, 법규가 철저한 나라, 거리에 쓰레기가 안보이는 나라, 관광국가... 등등 많은 것들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싱가포르하면 또 이것이 있는데요.바로 '멀라이언' 입니다. 멀라이언은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한 싱가포르의 상징물입니다. 이런 멀라이언의 오리지날 동상이 있는곳이 멀라이언 파크 인데요.땡볕을 걸어다니며 도착한 이곳에서... 아린은 싱가포르에 심한 배신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지요!!↓↓↓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죽을동 살동 걸어서 도착한 멀라이언 파크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만 지나면 바로 오리지날 멀라이언 석상이 나타난답니다. 싱가포르의 상징이라는 멀라이언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