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8

▩영등포/여의도동▩ 분위기가 일품. 봉골레의 비쥬얼에 깜짝 놀라다. 올라 레스토랑

1월 12일은 저희 마눌님 생일입니다. 63빌딩에서 마리오네트 공연을 관람하고 저녁 식사를 위해 마눌님이 가고 싶다고 스파게티가 맛있다며 조르던 올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 2009, 2010, 2011년 모두 등록된 맛집이라고 하네요. 가서 저녁 한끼 하자고 마눌님을 모시고 들어갔습니다. ↓↓↓ 어떤곳일까요? 궁금하면 클릭~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아요~ 국회의사당역 근처에 위치한 올라 입니다. 늦은 시간에 찾아간게 아닌가 했지만 다행이 간단한 식사류는 주문이 가능한 시간대였습니다. 오픈형 주방과 깔끔한 실내. 단정한 테이블. 조용한 분위기에 들어서는 제 기분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별도로 마련된 단체석입니다. 적은 인원수의 모임으로 괜찮은 공간입니다. 와인이 즐비한 진열대와 글라스는 많..

▩강남/삼성동 맛집▩ 마늘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 매드 포 갈릭 삼성 봉은사로점

지난주 주말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SIBA)을 둘러보고 마눌님과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코엑스 온김에 워커힐에서 코엑스에 새롭게 오픈한 비자비(VIZAVI)에 갈 까 했지만 뷔페는 그닥 땡기질 않아 고민하던 중 이번에도 마눌님께서 메뉴를 정해주십니다. 언제 한번 들르잔 말만 하던 봉은사 맞은편에 있는 매드 포 갈릭인데요. 정말 맛있다는 마눌님의 말에 끌려 갔습니다. 도로 건너편에서 찍은 매드 포 갈릭 입니다. 전 처음에 문 안 연줄 알았습니다. -_-;; 저렇게 굳게 닫긴문에 내부가 시커멓고... 출입문을 열때까지도 영업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와인병들이 반기는것이 와인비스트로라는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내부는 상당히 어둡습니다... 사진 촬..

▩영등포▩ 여기가 카페야 뷔페야? 정체불명의 그 곳. 타임스퀘어 모모카페

화요일 점심시간. 마눌님께서 모처럼 휴일인데 같이 밥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제가 일하는 곳은 영등포구청역 쪽입니다. 문래역에서 마눌님을 기다리고 오자마자 타임스퀘어로 향했습니다. 뭐 먹지? 라는 질문도 필요없이 이미 예약 다 해놓고 메뉴까지 선택해놓으신 무서운 마눌님과 타임스퀘어에 도착하자 마자 겁나게 달렸습니다. -_-;; 제가 1시까지 점심시간이라서요;; 이건 무슨 미션 임파서블도 아니고;;; 얼마전 쿠폰을 구매해 놓았다는 모모카페 라는 곳입니다. 언뜻보니 레스토랑 같습니다. 음? 또 이렇게 보니 카페 같습니다?? 뭐야 여긴;; 어라;;; 이 분위기는... 뷔페 아닙니까?;; 이곳의 정체성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기도 전에 마눌님은 바삐 나가 음식을 담아 오시더군요 ㅋㅋ 제가 점심시간이 오후12시~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