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투데이 : http://me2day.net/thebluehouse 블로깅을 하는 도중 많은 분들이 me2day를 떠나시는것을 보고 무슨 일인가 하고 검색의 생활화를 해보았습니다. 뭔가 했더니 청와대에서 me2day 를 개설했더군요... 흠... 네...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이용이 증폭됨에 따라 많은 정치인이 너도나도 미투데이,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등을 개설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청와대에서도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서 몸소 앞장서서 10~30대를 겨냥하여 미투데이에 푸른지붕이라는 닉네임으로 개설을 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많은 루머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미투데이가 네이버로 넘어가면서 바뀌었다. 미투데이 글을 정부가 보고 있다. 미투데이 글은 사라지지 않는다. 등등...웃고 넘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