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댓글 달아드리기도 지치기에 원큐로 알려 드립니다. 1. 홈플러스 푸드코트의 라스트오더가 9시30분 임을 홈플러스 잠실점에 전화를 한 뒤 알고 갔습니다. 라스트 오더는 말 그대로 마지막으로 주문을 넣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감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2. 난독증이 아니라면 본문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홈플러스는 고객에게 하루 50세트 한정에 수요일까지만 판매한다는 고객센터 메뉴얼에 의거해 안내했습니다. 50세트 한정과 수요일이 지나며 먹을 수 없다는 질문을 재차 번갈아가며 확답을 들었습니다. 수많은 미디어매체에도 하루 50세트 한정을 강조합니다. 3. 돈까스를 폄하하지 않았습니다. 제 돈내고 먹은 음식 왠만하면 까지 않습니다. 그냥 안 올리고 말지. 제 사진저장용 외장하드에는 찍어놓고도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