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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답사기 ⑥ 성 안토니오 성당, 까모에스 광장, 공원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벌써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답사기를 여섯번째 적네요. 너무 우려먹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찍은 사진이 아까워 포스팅은 해야겠어요... ^^;;오늘은 마카오에서 특별한 동상을 볼 수 있고 반가운 분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아니 여행지면 다 특별하고 다 반갑지 도대체 뭐 어떤 동상이고 어떤 분을 만났다고 요 난리냐구요?궁금하세요? 궁금하면 500원이요~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마카오의 '성 안토니오 성당'과 '까모에스 광장' 입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 안토니오 성당'은 구시가지 성벽의 아치문을 통해서 약 5~6분 정도 도보로 내려오면 만날 수 있답니다.이런 분수..

▩마카오 여행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답사기 ⑤ 대성당, 대성당 광장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주말동안 블로그와 업무활동으로 인해 찌들어버린 저질 체력 복구를 위해 하염없이 잠만 잤답니다...;; 예약 발행이라는 편리한 기능마저 찜쩌먹어 버린 제 저질 체력 덕에 이틀간 블로그에 접속도 못했는데요. ^^;; 꾸준한 포스팅만이 이웃 여러분과 소통하는 길이겠죠.짧은 글이나마 계속 써보려 노력해야 하는데~ 오늘은 마카오의 세계 문화 유산 답사기 그 다섯번째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보여드릴 곳은 마카오의 대성당과 대성당 광장입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성당과 대성당 광장은 그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함께 있습니다. 가는법은 '성 도미니크 성당'에서 '로우 카우 맨션' 방향으로 쭈욱 올라가..

▩마카오 여행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답사기 ④ 성 도미니크 성당&광장, 로우 카우 맨션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지금 아린군은 기분이 매우 멘붕 상태입니다. 노력해서 쓴 포스팅들이 죄다 무단으로 RSS를 수집한 불법 메타사이트 때문에 검색순위에서 밀려나거나 검색어 자체에서 노출이 사라졌습니다. 이에 관련된 포스팅을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 아린의 포스팅은 다소 짧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밤 새도록 메타사이트들을 찾아 내고 경고 메일을 발송하고 법적 처리 관련을 찾아보는 통에 너무나 피곤하거든요... ㅠㅠ오늘은 마카오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답사기. 그 네번째로 성 도미니크 성당과 광장. 그리고 로우 카우 맨션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성 도미니크 성당&광장'..

▩마카오 여행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답사기 ② 성 바울 성당의 유적, 나차 사원, 구시가지 성벽, 예수회 기념 광장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오늘은 어제 예고해 드린데로 마카오에 가면 다른 곳은 몰라도 이 유적 만큼은 꼭 들러야 한다고 했던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as de S. Paulo)'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마카오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은 어느 하나 소중하고 특별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성 바울 성당의 유적' 만큼은 꼭 가보라 말씀 드리는 이유는 이곳을 가는 길목 자체가 즐겁고 또한 이 유적 자체가 마카오의 베스트 포토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한 가지 더! '성 바울 성당의 유적' 으로 향하게 되면 이래되든 저래되든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을 연달아 대여섯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만큼 근처에 몰려 있어요. 아휴 말이 너무 많네요~ 지금부..

▩싱가포르 여행기▩ 동화속에서 나올것 같은 건물. 세인트앤드류성당

여러분 우리가 어릴적 읽던 동화속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청명한 하늘에 푸른 잔디밭이 깔린 눈처럼 하얀 성.지금 소개 해 드릴곳은 성은 아니고. 성당인데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크다는 세인트 앤드류 성당입니다. 1800년대에 세워진 이곳은 동화에서나 나올범직한 모습으로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만든답니다.시간이 촉박해 오래동안 바라보지 못했지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혼자 보기만 아까워 사진에 담아 왔답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당 부지 내부 가로수를 지나면 세인트 앤드류 성당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날씨가 조금 우중충 하지만 비가 올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좀 더 파란 하늘이었으면 좋았을 텐데요...꼭 울창한 수풀을 지나치고 바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