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의 일상다반사 > 잡다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수공방 닷새! 삐쳐버린 남편도 돌아서게 만드는 아내의 뇌물 (4) | 2012.03.04 |
---|---|
버스안 외국인.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며 하소연한 이유. 듣고보니 괜히 민망해 (121) | 2012.03.03 |
-_-;;; 몸이 너무 안좋아 하루 쉬었습니다. (0) | 2012.02.15 |
11,000원짜리 꽃등심이 52,000원으로 둔갑한 웃지못할 사연 (6) | 2012.02.10 |
내가 맛집블로거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없는 이유 (2) | 201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