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야끼라고 아시나요? 일본의 전통빵으로 번역하자면 도미빵이라고 하네요.

한국의 겨울이면 볼 수 있는 따끈한 붕어빵과 그 방식과 맛이 비슷하답니다. ^^

마눌님이 너무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집이라 코엑스에서 쇼핑하고 들렀답니다.

매장에 들어서니 직원분께서 따끈따끈한 타이야끼를 굽고 있으시더라구요. 정말 팥이 두툼하죠?

너무 많은 타이야끼 종류가 있어요. 타이야끼가 얹어져 있는 아자부 빙수가 눈에 띄네요.

아자부 도미빵(타이야끼)는 주문즉시 따끈한 상태로 구워 주는것이 원칙이랍니다. 우왕~ 완전 굳이에요!!
소요시간은 약 7분 정도. 맛있는 타이야끼를 먹기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참을 수 있죠?

영업시간입니다.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지하는 정오가 되면 출입에 제한이 생깁니다.

아자부 타이야끼를 먹기 위해서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시나요? 이만큼 인기가 많답니다.

아자부 로고가 그려진 머그컵들 입니다. ㅠㅠ 아아...가지고 싶어요...하악하악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앞에 보이는 대형 아자부 로고입니다.
시간을 두고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도미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계단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김없이 아자부 타이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닿는 어느 위치에서도 아자부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한 모습이 보입니다.

알람벨에도 도미 한마리~

타이야끼가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려고 마눌님이 보려고 가져온 책입니다.
여행책이 많이 있어요~ 저기 다 가고싶은 모양입니다.

아자부에서 하는 이벤트입니다. 시진을 아자부 블로그에 응모시 추첨을 통해
맘.마.미.아. 뮤지컬 티켓을 준답니다!!! 게다가 1등이 무려 5명!!
3만원 상품권을 줍니다!!
아자부상이라 불리는 30명께는 아까 그 이쁘던 머그컵이!!! 오오오오!! 놓치지 마세요~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타이야끼 3개와 아이스 모나코라는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메뉴를 시켰답니다.
말차 & 팥 맛으로 골랐습니다.
말차는 연차를 돌절구로 찧어 분말상으로 한 일본 전통차라는데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녹차와 그 뜻이 같습니다.

먹어 보았습니다. 스푼이 떨렸을까요, 제 손이 떨렸을까요...진실은 저 너머에...
맛은... 일반적으로 먹는 녹차 아이스크림보다 조금 더 단맛이 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먹어본 녹차 아이스크림이라고 해봤자...베xx라빈x에서 판매하는 그린티 아이스크림이 다 입니다.
말차 아이스크림에 팥을 얹어 타이야끼 틀과 함께 먹어보니 그 맛이 참 좋습니다.
쌉쌀하면서 팥 본연의 달짝함이 입안에서 맴돌았습니다.

함께 주문한 타이야끼들 입니다.

타이야끼의 속살들~ 앙~
아... 아자부 타이야끼에 들어가는 팥은 모두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달더라도 입에 물리지 않아요~

흡연자분들을 위한 스모킹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즘 점점 담배 필 자리를 잃어가는 애연가 분들에게는 좋은 공간이 아닐 수 없죠? ㅎ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담배는 줄이세요~

먹고 자리를 털기 아쉬워 지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맛집 포스팅을 이래저래 하다보니 그 건물 내부 이곳저곳을 찍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ㅋㅋ

지하 VIP룸 이었던가요? 아마도... 벽 한편에 마련된 책꽂이가 보입니다. 여기에도 보이는 AZABU.

하악!! 방석 너무 깜찍해요!! 가지고 싶어요!!

아자부 카페에서 만나는 문학동네~ 입니다. ^^
마눌님이 가져온 여행책부터 시작해서 여러 종류의 책이 많으니 타이야끼와 함께 문학의 길로...

책꽂이에 놓인 여러 소품들입니다.
소품 하나하나에 많은 신경을 쓴것 같아요~
하악;;; 저 타자기... 맘에 드는걸요!!!

책꽂이 반대편엔 이런 거울이 있답니다.
거울 보며 나 한 컷.

지하에는 붉은 도미 한마리가~

지하에서 1층으로 다시 올라가는데 우연찮게 천장을 보니 거울이 있더라구요?
마눌님과 한 컷.

신 메뉴 아이스 모나카의 설명입니다.

카운터 모니터를 통해 보여지는 이벤트와 아자부의 소개입니다.
아참 트위터와 블로그에 아이스 모나카 인증샷을 등록하고 블로그에 링크를 남겨주면!!
뮤지컬 렌트의 관람 티켓을 드린답니다!!
하지만 30일 까지라는거...

잘 보셨나요?

아자부는 원래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서만 있던건데 대치본점을 시작해서,

우선적으로 서울 각 지역에 체인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자부로 인해 국내 타이야끼(도미빵)의 대중화가 이루어질 날도 얼마멀지 않은것 같네요.

급격하게 날씨가 차가워지는 9월 말. 이제 며칠만 지나면 10월이네요.

따끈한 그 무언가가 생각난다면 카페 아자부에서 갓 구운 맛있는 타이야끼와 함께 여유를 느껴보세요.

신 메뉴 아이스 모나코로 이냉치냉은 어떨까요? ^^

카페 아자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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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 아자부 대치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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