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6 2

블로그 활동 1개월. 내가 얻고 내가 잃은 것. 그리고 내가 해야 할 것

맛집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1일 포스팅을 한지 이제 1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숨가쁘게 달려온것 같네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글을 적고 최대한 양질의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글의 내용은 제 주관적인 판단이 주를 이루는 내용이다 보니 다른 분들께는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그런 글이 올라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 저도 사람이다 보니... 입맛이 객관적이지는 못하네요. 오늘은 포스팅도 펑크낸 김에(이글 적은게 5일 이었군요;;;) -_-;; 제가 맛집 블로그를 "겨우 1개월" 하면서 얻고 잃은 것.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는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지루하시더라도 한번 읽어..

▩용산/이태원▩ 정열적인 맥시칸의 유혹. 전 세계 1위 멕시칸 푸드 프렌차이즈. 타코벨

멕시칸 음식 좋아하시나요? 아린은 서울. 그것도 이태원에 와서야 멕시칸 음식을 처음 먹어봤답니다. ^^;; 이태원에 위치한 TACO라는 곳에서 첫경험(?)을 가졌답니다. 의외로 맞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제 생각과는 다르게 괜찮은 음식이더라구요.작년 연말부터였던가요? 국내에 맥시칸 푸드 프렌차이즈의 대대적인 홍보가 시작되고 있더군요. 바로 전 세계 맥시칸 푸드 프렌차이즈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타코벨 이었습니다.서울에 이태원. 홍대, 신도림, 신촌에 직영 매장을 두고 있는데요. 앞으로 계속 확장될 것 같습니다. 마눌님과 저도 이태원에 들른김에 쿠폰도 있어서 타코벨에 방문하였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꺾어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타코벨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