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린입니다. ^^ 오늘도 여전히 싱가포르 여행기를 써 나갈건데요~ 오늘은 센토사 섬에 방문하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가서 꼭 사진을 찍고 온다는 실로소 비치를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사전 정보를 제대로 검색하지 않아 다소 어리버리 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볼곳은 대충 보고 온것 같네요. 블로거의 마음 보다 타지에 놀러온 그 마음이 더 컷던지라 관련 정보에 대한 사진도 찍지 않아 여러분께 많이 부족한 여행기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정을 죄다 마눌님께 맡겨버린지라 마눌님이 가자는대로 이리가고 저리갔던 아린은 '센토사 섬' 이라는 곳까지 어찌어찌 왔습니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