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입니다. 안타깝게도 이제 아린이 맛집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적어집니다. 왜냐하면 3월부터 개강을 했기 때문이죠. 퇴근하자 마자 강의듣기 바쁜데 외식할 시간이 어디있나요. ㅠㅠ 포스팅 할 시간도 더 줄어들었답니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방치해 둘 것인가!! 그것은 "No" 라죠!!블로그의 방향을 조금 다르게 진행해 볼까 하고 다양화를 모색 중입니다. 그 실행 첫번째가 바로 편의점 리뷰입니다. 흔히 가는 편의점이지만 의외로 편의점 도시락을 잘 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일단은 편의점 식품이라는 것에 대해 편견이 있기도 하구요. 솔직히 집에서 때맞춰 해먹는 밥만큼 좋은게 어디 있겠습니까만은...물론 제 주관적인 평가가 많이 담기겠지만 여러분의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고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