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만 되면 굶주린 배를 움켜잡고 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와 같이 아린은 서울 이곳저곳을 돌아 다닙니다. 항상 가장 큰 고민은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뭘 먹어야 잘 먹은것 같을까' 가 아닐까요? 이런 아린이 고민을 해결하듯 강남의 한 쌈밥집의 체험건이 있어 다녀왔답니다. ^^쌈밥집에 가게 되니까 아~ 신선한 쌈채소에 고기 한 점은 모자라니까 두 점은 올리고... 풋고추랑... 된장이랑... 입에서 막 침이 쥬르르르르... 가기도 전부터 먹는 상상에 행복합니다.위치가 얼마전 마눌님과 함께 갔던 달링다운과 같아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위치는 찾기 쉬운데 가게가 안보여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지하로 내려가는 게단이 잘 안보였었다는... 아... 마이 아이즈 마이 아이즈...;;↓↓↓클릭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