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음악이란 존재는 사람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존재 중에 가장 접하기 쉬운 것중 하나가 음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밀접해있는 음악은 듣는 방식도 계속해서 발전해 왔는데요. 제가 어릴적엔 소니의 워크맨, 삼성의 마이마이, 엘지의 아하프리 등등을 사용했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가 닳고 닳을때까지 들으며 가사를 빼곡히 적으며 외었던 어린시절이 있었네요. 그러다가 MD플레이어가 잠깐 빛을 발했다가 mp3 플레이어의 시대로 넘어왔지요. 요즘은 각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벅스, 멜론 등의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악을 듣는데요. 아린도 음악 듣는것을 참 좋아하는데 항상 이어폰으로만 혼자서 흥얼흥얼 듣다가 이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