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0

기업 입장에서 바라본 소셜 마케팅의 방법론.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소셜마케팅

세상은 항상 새로운 정보를 원하고 그 정보의 흐름은 점점 빨라만 집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도구 역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도구는 SNS 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SNS로 모아진 수 많은 정보를 자기만의 방법으로 걸러내고 활용하거나 혹은 그 정보를 따라가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이 너무나 많이 보급된 요즘. SNS 라는 단어는 이제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저는 블로거입니다. 1인 미디어라는 블로그.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하는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아는 맛집들의 정보. 사진만 찍어놓고 썩혀두기엔 아까운 그 정보들.저 역시 스마트폰을 보유하게 됨으로 트위터를 시작하였고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

제주로 모인 다음,티스토리 블로거. 그날 밤 무슨일이 있었을까?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10월 13일. 그날은 제게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제주 블로거이신 '파르르'님 (http://jejuin.tistory.com/), '아이엠피터'님(http://impeter.tistory.com/), 그리고 제주로 2달 낚시 원정가신 '입질의 추억'님(http://slds2.tistory.com/) 께서 이웃 블로거분들을 초대하여 함께 식사도 하고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셨답니다.평소 뵙고 싶어하던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데 어찌 아린이 안갈 수 있겠습니까. 당장 제주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하고 13일 제주로 날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어떤 분들이실까? 하는 기대를 품고 떠난 제주도.지금부터 1박2일 제주도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블로그 활동 1개월. 내가 얻고 내가 잃은 것. 그리고 내가 해야 할 것

맛집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1일 포스팅을 한지 이제 1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숨가쁘게 달려온것 같네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글을 적고 최대한 양질의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글의 내용은 제 주관적인 판단이 주를 이루는 내용이다 보니 다른 분들께는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그런 글이 올라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 저도 사람이다 보니... 입맛이 객관적이지는 못하네요. 오늘은 포스팅도 펑크낸 김에(이글 적은게 5일 이었군요;;;) -_-;; 제가 맛집 블로그를 "겨우 1개월" 하면서 얻고 잃은 것.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는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지루하시더라도 한번 읽어..

카메라를 겁내는 식당들. 안타깝고 씁쓸한 현실.

최근들어 포스팅 횟수가 많이 줄었네요 ^^;; 게을러졌나 봅니다. 일일 1포스팅은 못하더라도 몇일 몇일 껑충뛰며 겨우 하나 적는걸 보면 말입니다. ^^;; 앞전에 맛집 포스팅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식당들을 찾아 돌아다녀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상황에 걸맞게... 아린은 한동안 식당들을 주구장창 다녔답니다. 골목에 있는 식당부터 시작해서... 이름난 레스토랑, 뷔페들 까지요. 이제 적어볼까 하는데... 그 글을 올리기 전에 몇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어 그에 대한 주제부터 먼저 올려볼까 합니다. 식당에 방문할때 항상 오른쪽 어깨에 카메라를 둘러매고 들어갑니다. 메뉴를 주문하고는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식당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인테리어 등이나 메뉴판 등을 찍느라 분주합니다. 주문한 음..

블로그 생활 2개월 보름. 드디어 10,000 hit을 넘기다.

드디어 제게도 10,000 hit 을 넘기는 경사스러운 날이 생기는군요 +ㅇ+하루에 20명, 30명 것도 이곳저곳 뉴스를 링크걸어 간단한 의견만 올리던 글을 시작으로 해서 제 일상 이야기...그리고 제가 하는 일...완구등의 정보도 올리고... 사랑 이야기도 올리고... 믹시,다음뷰 활동도 하다보니...어느덧 하루에 100명 가까이 되시는 분들이 다녀가셨고...이제는 하루평균 200여명의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 되었네요...꾸준한 포스팅도 좋은 글솜씨도 없는 제 블로그에 이렇게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2만힛, 3만힛, 10만힛, 50만힛, 100만힛을 찍는 그날까지 아린은 열심히 달리고 달리며 귀차니스트닷컴을 알려보겠습니다. ㅎㅎ 10,000 hit? 아린의 블로그를 뒤..

한달여 만에 올라온 텍큐닷컴의 공지가 겨우 이거냐...

3월 12일부터 텍스트큐브닷컴 방문자 통계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장애를 복구한 후 공지를 드리려 해서, 늦게 공지드리는 점 사과드립니다. 현재 3월 14일 방문수/유입로그는 복구된 상황이고, 현재시간 이후 방문수와 유입 로그는 정상적으로 누적됩니다. (팬/스타등 daily 데이터는 아직 복구중입니다.) 단, 12일 일부 및 13일 전체 방문자 수는 아직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원본 데이터가 남아있으므로 15일(월)중으로 12일 및 13일 데이터에 대한 복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기간동안 방문자 수가 0으로 나왔으나, 로그 데이터가 남아있으므로 해당 기간동안의 방문자 수가 0이 아닌 실제 데이터로 복구될 예정입니다. 서비스 사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서..

블로그 광고. 호기심과 욕심 사이.

블로그를 오픈한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가까워 지네요. 그간 적지 않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온라인에서 사람간의 인연이란것도 얽히고 섥혀 있지만 모두 모이면 바다같은 큰 커뮤니티를 이룬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면서 남들 다 다는 구글애드센스를 달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루 방문자가 100명체 안되는 상태에서 이미 애드센스 광고부터 달고 보는 무식함을 보였지요. ^^ 결과요? 제 에드센스 수익 결과는 정말 참혹합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약 50여일간 생긴 수익은 $0.77 남들은 열흘만에 10불을 통과하여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며 좋아들 하시는 가운데 저는 뭘까...왜 난 수익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 생각만. 하였습니다. ^^ 하지만 뭐...이런들 어떠하리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