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5

블로그 활동 1개월. 내가 얻고 내가 잃은 것. 그리고 내가 해야 할 것

맛집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1일 포스팅을 한지 이제 1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숨가쁘게 달려온것 같네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글을 적고 최대한 양질의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글의 내용은 제 주관적인 판단이 주를 이루는 내용이다 보니 다른 분들께는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그런 글이 올라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 저도 사람이다 보니... 입맛이 객관적이지는 못하네요. 오늘은 포스팅도 펑크낸 김에(이글 적은게 5일 이었군요;;;) -_-;; 제가 맛집 블로그를 "겨우 1개월" 하면서 얻고 잃은 것.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는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지루하시더라도 한번 읽어..

내가 맛집블로거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없는 이유

저는 블로그의 주된 내용이 모두 맛집에 관련된 글을 적고 있습니다. 간간히 지금 처럼 제 이야기도 적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관심이 있어하는 모바일 쪽 글도 적지만, 주된 주제는 일단은 맛집입니다. 그런 관련된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힘든건... 소심한 제 성격에 사람들이 많은 식당에서 사진을 찍는것은 아직도 많이 어색합니다. 맛집블로거를 시작하고 저도 제가 맛집블로거라 생각하지만 남들 앞에서는 당당하게 맛집블로거라 말을 하지 못한답니다. 오늘은 그것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은 DSLR 대중화 시대죠. 저 역시 DSLR 을 사용합니다. 물론 작은 똑딱이로 음식을 찍던것이 만족스럽지 못한 까닭에 거금을 들여 DSLR 을 장만 하였습니다. 카메라와 렌즈가 좋으니 솔직히 어떻게 찍어도 잘..

카메라를 겁내는 식당들. 안타깝고 씁쓸한 현실.

최근들어 포스팅 횟수가 많이 줄었네요 ^^;; 게을러졌나 봅니다. 일일 1포스팅은 못하더라도 몇일 몇일 껑충뛰며 겨우 하나 적는걸 보면 말입니다. ^^;; 앞전에 맛집 포스팅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식당들을 찾아 돌아다녀야만 하는 상황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상황에 걸맞게... 아린은 한동안 식당들을 주구장창 다녔답니다. 골목에 있는 식당부터 시작해서... 이름난 레스토랑, 뷔페들 까지요. 이제 적어볼까 하는데... 그 글을 올리기 전에 몇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어 그에 대한 주제부터 먼저 올려볼까 합니다. 식당에 방문할때 항상 오른쪽 어깨에 카메라를 둘러매고 들어갑니다. 메뉴를 주문하고는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식당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인테리어 등이나 메뉴판 등을 찍느라 분주합니다. 주문한 음..

먹지 않고는 글감이 생기지 않아...맛집 블로그 고찰

오늘도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와 같이... 아린군도 맛집을 찾아 서울 어딘가를 어슬렁 어슬렁... 주제를 맛집 블로그로 시작 한지도 벌 써 석달여가 다 되갑니다. 딱히 다음 송고 카테고리에 "식당"이 있지 않아서 쓰는 글은 모두 맛집으로 분류되어 송고됩니다. 꾸준히 글을 쓰다가 보니 다음이라던지 티스토리에서 맛집 블로거라는 거창한 타이틀에 제 이름을 넣어도 줍니다. 이렇게 글을 써가다 보니... 글감의 한계에 결국 부닥치게 되더군요. 도저히. 나가서 외식을 하며 먹지 않고는 쓸 수 없는 글이 바로 맛집 글입니다. ^^;; 아린 역시도 나름 체험단이라던지 REVU, 위드블로그 등의 블로그마케팅 사이트들을 이용해서 식당을 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직접 찾아 다니고 먹고 쓰는 글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