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을 여행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작은 모험입니다. 낯선 땅. 낯선 문화. 낯선 사람들. 그리고 전혀 다른 언어. 그곳에서 새로운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게 되는 그런 작은 모험 말이죠.이렇게 낯선 곳에서는 아무리 준비해 가도 모르는것 투성이지요. 당장 제가 서울로 상경했을때에도 저는 서울에 가본 곳이라고는 용산과 홍대가 다 였었습니다. 모든게 낯설고 처음부터 시작하는지라 묻는게 많았지요.하물며 다른 나라인데 오죽하겠습니까? ^^ 당췌 지도를 펼쳐봐도 여기가 거기같고 거기가 여기같고... 이리저리 해매다 보면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니... 최선책은 바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는 것 아니겠어요?↓↓↓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싱가포르 국민들은 정말 친절 했습니다. 간단하게 길을 묻는것에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