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2

공항에서 눈물 흘리며 다가온 아주머니. 그 사연을 들어보니 기가막혀

여름 휴가 차 홍콩으로 떠나기 전 SKT를 사용하는 마눌님이 인천국제공항 내 SKT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부스로 이동해 로밍 신청을 마치고 터미널로 향하려 할 때 였습니다. 이때 낯선 아주머니께서 안절부절하며 저희쪽에 조심스럽게 다가와 말을 거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저기... 혹시 싱가포르로 가시는 건가요?" 낯선이에 대한 경계가 유독 심한 저는 마눌님을 뒤로 물리고 아주머니의 물음에 그렇다는 답을 해드린 뒤 무엇때문에 우리의 행선지를 물어보는지 여쭈었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공항에서 타인에게 마약등을 다른 물품으로 둔갑시켜 세관을 통과해 해외로 밀반출 한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 터라 되물어보는 제 물음에도 날이 서 있었습니다...

▩홍콩 맛집▩ 홍콩 공항에 도착하면 꼭 한번은 찾게되는 그 집. 아지센 라멘

여행의 묘미는 보는것도 있지만 저와 마눌님에게 진정한 여행의 묘미란 바로 음식을 먹는 것이랍니다. 바로 식도락~ 어영부영 라면을 먹다 말고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4시간여 비행을 마치고 홍콩 공항에 도착한 저희는 2시간 뒤 다시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바로 홍콩 공항에서 먹을것을 해결해야 했답니다.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우리가 간 곳은 면세코너도 아니요. 출국 게이트도 아니요. 기념품 판매매장도 아니요. 바로 푸드코트였습니다. 홍콩 공항의 푸드코트 음식은 꽤나 먹을만 하답니다.저희에겐 출국 게이트 바로 윗층에 있었으니 찾기는 쉬웠답니다. 급한건 없지만 빨리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에 허겁지겁 푸드코트로 뛰듯이 걸어갔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끼니때가 되어서 그럴까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