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탓할까...
다 어리석게 살아온 과거의 나를 탓해야지...
멍하고 힘이 없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힘을 내야지.
이대로 무너지면 안되잖아.
날 믿어주고, 날 밀어주고, 날 당겨주는 이들이 있는한...
무너지지 말자.
굽혔던 무릎을 펴고 땅을 박차고 일어나자.
그리고 뛰어가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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