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2014년 모두 잘 보내고 계시죠? 저야 뭐 해만 바뀌었지 달라진 게 없는듯하네요. 그래도 올 한해는 좀 열심히 글 적어서 결과를 봤으면 하네요. ^^;여러분은 티타임을 어디서 가지시나요? 스타벅스나 카페베네처럼 큰 전문 프렌차이즈? 혹은 동네에 조그마한 단골 커피숍? 그것도 아니라면 내 집 한 켠에 놓인 작은 테이블? 누구나 일상의 여유를 느끼기 위해 티타임을 가지곤 하는데요. 제 경우는 커피 맛을 잘 모르기에 보통 생과일 주스 혹은 홍차 등을 마십니다. 그러다 지인과 인사동에 들렀다가 커피는 마시기 싫다고 하자, 효소 차가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함께 가보았습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