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

공항에서 눈물 흘리며 다가온 아주머니. 그 사연을 들어보니 기가막혀

여름 휴가 차 홍콩으로 떠나기 전 SKT를 사용하는 마눌님이 인천국제공항 내 SKT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부스로 이동해 로밍 신청을 마치고 터미널로 향하려 할 때 였습니다. 이때 낯선 아주머니께서 안절부절하며 저희쪽에 조심스럽게 다가와 말을 거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저기... 혹시 싱가포르로 가시는 건가요?" 낯선이에 대한 경계가 유독 심한 저는 마눌님을 뒤로 물리고 아주머니의 물음에 그렇다는 답을 해드린 뒤 무엇때문에 우리의 행선지를 물어보는지 여쭈었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공항에서 타인에게 마약등을 다른 물품으로 둔갑시켜 세관을 통과해 해외로 밀반출 한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 터라 되물어보는 제 물음에도 날이 서 있었습니다...

비행기 탑승시간 1분전. 숨막히게 인천공항을 뛰어다녀야 했던 사연

7월 10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휴가 일이 왔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부터 마눌님과 여행 계획 일정부터 준비물을 챙기며 여행때에만 생기는 실랑이와 설래임을 안고 새벽 일찍 인천공항 리무진을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근 1년만의 인천공항 입니다. 작년 마카오로 여름휴가를 갔던 이후로 처음이니까요. 비용은 좀 많이 들지만 이렇게 해외여행을 한다는 것은 제 생각과 시야를 넓힌다는 것에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케팅을 하고 수속을 거쳐 면세점을 둘러보던 중 푸드코트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이곳에서 눈에 띈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팔도 회사의 라면입니다. 아직 보딩 시간까지 30분 가까이 남아 있어 라면 하나만 먹고 가자는 마눌님의 말에 틈새라면과 꼬꼬면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