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몇달만에 맛집 포스팅으로 인사드리는 맛집 블로거 아린입니다. 그동안 삐약이 포스팅으로 인해 제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가지고 있었지만 삐약이를 많이들 사랑해 주셔서 포스팅 하는 내내 재미있었답니다. ^^ 하지만 전 맛집 블로거죠~ 날려먹은 수만장의 사진의 일부를 복구하고 또 이리저리 식당을 기웃거리며 포스팅 자료를 계속 수집하고 있었답니다.3월 말에 다녀온 한참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멘붕에 휩싸였던 아린이었던지라... 이해해주세요 ^^;; 오늘 소개 해 드릴 음식은 북경오리 입니다. 베이징덕이라고도 하는 북경의 전통 오리구이 인데요.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노래를 부르던 차에 마눌님과 북경오리 전문점 따뚱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서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