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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다. 갤럭시S3 폭스자일 심플블록 케이스

요즘 제 손에 가장 많이 들려있는 것이 뭔고하니 사용중인 갤럭시S3 스마트폰인것 같습니다. 갤럭시S3 스마트폰을 사용한지도 벌써 4개월여 되었네요. 아이폰보다 더 동영상을 보기 편한 이유라던지... 사람들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게임등이 안드로이드에 더 많은 이유가 아닐까 하는데요.오늘은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S3 케이스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이미 삼성 정품 플립커버가 있지만 사용은 하지 않았는데요. 다이어리 형식의 플립커버를 사용할 기회가 생겨 글을 적어봅니다. ^^↓↓↓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소개할 케이스는 폭스자일에서 나온 심플블록 다이어리 케이스 입니다.깔끔한 전후면의 포장과 여우모양의 폭스자일 로고가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

미꼬엔씨 아이폰5 V.1 (MIKO&C iPhone5 V1)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폰5 케이스에 대해서 소개할까 하는데요. 맛집 블로거가 계속 외도를 하게 되네요. 요즘 따라 맛집 포스팅 보다는 주위에서 리뷰용 물품이 들어오다보니 따로 맛집 블로깅을 할 짬이 없네요~ 이것도 고민?요즘은 주위에서 다이어리 타입의 휴대폰 케이스를 자주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휴대폰이 점점 커지고 늘 손에 쥐고 다니게 됨에 따라 간단한 교통카드나 현금 몇만원 정도는 케이스 안에 보관해서 가지고 다니는게 편하게 되었죠. 저 역시도 다이어리 케이스를 사용해서 이 편리함을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오늘 아린이 리뷰할 케이스도 바로 다이어리 타입의 케이스입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꼬엔씨' 브랜드의 V.1 이라는 모델의 ..

미꼬엔씨 아이폰5 스마트커버(MIKO&C iPhone5 Smart Cover) 케이스 리뷰

아이폰5가 나온지 벌써 한달여가 다 되었는데요. 많은 케이스들이 판매되고 또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좀 더 편리한, 좀 더 예쁜, 혹은 좀 더 특이한 케이스를 이용해 자신의 아이폰5를 꾸미는데요. 오늘 아린이 소개할 케이스는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케이스랍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꼬엔씨'라는 국내 브랜드에서 제작된 '아이폰5 스마트커버 케이스' 입니다. 생김새가 딱 보니 아~ 싶으시죠? 바로 아이패드 스마트커버를 모티브 삼아 제작한것 같습니다.색상은 민트로 선택 했답니다. 화이트나 블랙 어디에도 어울리는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 'MIKO&C'의 이름과 스마트커버라는 모델 이름이 명확하게 보이도록 불박처리가 ..

▩송파/신천/잠실동▩ 60 노부부가 운영하는 정겨운 일본식 꼬치,우동 포장마차, 엔가와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오늘은 퇴근길 늘 스쳐만 가던 포장마차 한 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일본식 꼬치와 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엔가와 라는 포장마차 인데요. 시장 한켠에 사람 너댓명만 앉을 수 있는 작은 포장마차입니다.지나가다 입이 심심해서 마눌님과 함께 앉았던 그 포장마차에서의 작은 추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적어 봅니다. 사장님의 따뜻함, 그리고 함께 앉아 술을 건내고 마시던 사람들과의 정이 있어 더 소중했던 그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엔가와는 신천의 새마을시장 한켠에 아주 작게 만들어진 포장마차 입니다. 못보고 지나칠 수 있는 정말 작은 포장마차 이지요.그나마 이..

애플 아이패드 미니 개봉기 (Apple iPad mini unboxing),후기,구성품,리뷰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요즘 지인들을 통해서 IT 기기를 많이들 접하게 되네요. 그런데 개봉기만 적게 되고 활용기는 어째 된 게 적을 기회가 적어지네요... 아무래도 제 기기가 아니다 보니... 그래도 아린은 새로운 기기가 들어오면 후다닥 개봉기를 위해서 물건을 훔쳐옵니다. 오늘 보여 드릴 기기는 아린도 눈독을 들이고 있던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16G 블랙 색상입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그렇다면 우선 아이패드 미니의 박스 상태를 한번 보도록 하죠...역시나 반듯한 사각 박스로군요. 깔끔한 흰 바탕에 박스 전면엔 아이패드 미니만 프린팅해 놓았습니다. 측면엔 애플 로고와 제품 타이틀을 인쇄해 놓았네요.간..

▩싱가포르 맛집▩ 말이 필요없는 카야 토스트의 지존. 야쿤 카야 토스트 본점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제가 싱가포르 갔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라면 올드 타운 화이트 커피에서 먹은 프로운미와 카야 토스트, 파인애플 케이크, 아직 소개하지 않았지만 랍스터락사와 캐럿 케이크가 생각납니다.그 중에서도 카야 토스트가 제 입에 참 잘 맞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바로 싱가포르에 들린 관광객이 카야 토스트를 먹기 위해서라면 꼭 들린다는 그 곳! 카야 토스트의 지존격인 '야쿤 카야 토스트'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이미 한국에도 그 체인망이 형성된 (도미노 피자에서 체인망을 만들었더군요) 야쿤 카야 토스트. 본점의 맛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차이나 타운 거리에 위치..

▩마카오 여행기▩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답사기 ⑦ 까사 가든, 신교도 묘지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한달 신나게 달리더니 또 글이 올라가는 속도가 줄어드네요. 몸이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 슬슬 마카오 포스팅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까모에스 광장과 함께 붙어 있는 두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작은 공원을 옮긴듯한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까사 가든'과 난생처음 구경한 서양식 공동묘지인 '신교도 묘지'를 소개합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까모에스 공원' 바로 옆에 있는 '까사 가든' 입니다. 까사 가든은 포르투갈 귀족이자 부유한 상인이었던 마뉴엘 페레이라의 별장 이었던 곳입니다. 후에 동인도회사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박물관으로 개조가 되었지요. (마카..

▩홍콩 여행기▩ 진정한 백만불짜리 야경. 뤼가드로드에서 홍콩을 담다.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대략 지난주 포스팅이 완전 망조였습니다. 한 주를 그냥 쉬어 버렸네요. 업무와 별도로 해야 하는 작업들이 겹치고 새로 구매한 컴퓨터 세팅도 해야 했고 나름대로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여러분 '홍콩'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 나시나요? 아린은 '홍콩' 이라는 나라를 떠올릴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배로 '백만불짜리'라고 부르는 홍콩의 야경이라고 생각합니다.홍콩을 직접 보기 전에는 몰랐지요. 아니 야경이 얼마나 이쁘길래 홍콩 야경엔 왜 꼭 '백만불짜리'라는 수식어가 들어가는지 말이에요. 하지만 진정 홍콩의 야경을 보고 난뒤엔 저도 홍콩 야경의 빠돌이가 되었답니다.백문이 불여일견. 홍콩의 야경에 빠져들어 보시겠습니까?↓↓↓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

▩강남/역삼동▩ 100시간의 정성과 신선한 재료. 일본식 매운카레 전문점 아비꼬 카레 강남점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입니다. 드디어 맛집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계속 여행 글을 적을 수 있지만... 이러다간 제가 먹은 음식 맛도 기억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올까 두려워 맛집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포스팅 하기위해 분위기나 맛 등을 메모해 두지만 그래도 너무 지나면 안되거든요.오늘은 일본식 카레 전문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린은 오xx 3분 카레는 죽어라고 못 먹으면서 일본식 카레는 참 좋아라 한답니다. 뭔가 특유의 냄새가 좀 틀린것 같아요. 맛의 깊이 등도 그렇구요. 여튼 아린은 일본식 카레를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어필합니다.코코이찌방야는 생각날 때 마다 들리는 단골집인데요. 오늘은 전부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벼루고 있던 강남역 부근 아비꼬 강남점을 마눌님과..

▩홍콩 맛집▩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유혹. 가격대비 훌륭한 프렌차이즈. '요시노야'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마카오 여행기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사진 정리가 도통 되질 않네요. 요늠 업무가 많이 바빠 짬이 나지 않네요. ^^;; 사진도 좀 뒤죽박죽 인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오늘은 홍콩의... 맛집... 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고... 그렇다고 맛없다고 하기도 애매한곳이군요... 프렌차이즈라서요. 바로 '요시노야'라는 일본 프렌차이즈 음식점인데요. 그 맛이 무시할 정도가 아니라 일부러 사진까지 찍어 왔답니다. 일본에서는 꽤나 유명한 프렌차이즈 음식점이라 일본을 여행하신분들은 잘 아실것 같은데요.출출할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홍콩에 있는동안 두번이나 방문했던 이곳엔 어떤 음식들이 있었을까요? ^^↓↓↓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