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의 먹거리 리뷰 5

▩파리바게트▩ 쭈꾸미야? 문어야? 생김새가 특이한 오징어 먹물 브레드

파리바게트 - '오징어 먹물 브레드' 리뷰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입니다. 봄 같지도 않은 봄때문에 겨울 점퍼를 세탁소로 보내버린 아린을 울게하는 날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걸리신 분들은 없으시죠?오늘은 빵돌이, 빵순이. 빵을 사랑하는 모든이를 위한 포스팅. 파리바게트 메뉴 제 2탄~ 이 되겠습니다. 역시 신메뉴 포스팅입니다. 파리바게트에 갔더니 아니 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빵이 있는게 아닙니까? 우선 생긴게 너무 특이해서 눈길이 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냅다 집어왔답니다.도대체 얼마나 특이하게 생긴 녀석이길래 아린의 시선을 사로잡았는지 여러분도 같이 보시겠습니까?↓↓↓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바..

▩파리바게트▩ 고소하고 달달한 패스츄리. 국내산 마늘파이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입니다. 오늘 완전 멘붕 오는 일이 있어서 글을 못쓸것 같다가... 그래도 써야지 써야지 하고 정신없는 몸을 이끌고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아린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맛집 말고도 '먹거리 리뷰'라는 코너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얼마전부터 편의점 도시락을 리뷰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빵에 대해서 리뷰해 볼까 합니다.빵 다들 좋아 하시죠? 근데 요즘 제과점 가면 이게 무슨 빵인지. 저게 무슨 맛인지. 감도 안잡히는 빵들이 너무나 많죠? 특히 프렌차이즈 경우는 매달 새로운 빵이 출시되고 인기가 없는 빵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린은 매달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빵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역사적인(?) 그 첫번째 포스팅으로. '파리바게트'의 '국내산 마늘..

▩GS25▩ 김혜자의 맘mom - 정성담은 한돈 제육볶음 도시락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입니다. 엉엉 저 식당 좀 데려가주세요. ㅠㅠ 같이 갈 사람도 없고 혼자 식당 가는 대인배도 아니라 포스팅거리가 고갈되고 있어요... ㅠㅠ 이러다가 아린이 도시락 전문 리뷰 블로거가 되는건 아닌지 무서운 상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파리바게트랑 뚜레쥬르, 파리크라상에 가서 새로 나온 신제품 빵 사다가 집에서 찰칼찰칵하고 있습니다... 네. 사실 해보고 싶었어요. 근데 전문성이 떨어지고 좀 막 쓰는 포스팅이 되는게 아닐까 했는데. 얼마전 김미경쇼에서 보니 뭐든지 꾸준히 길게 바라보고 하면 언젠간 빛을 본다고 하는 비슷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빵, 아이스크림, 도시락 닥치는데로 리뷰 해 보려고 합니다.그래서! 오늘은 GS25 도시락 제 2탄!!을 준비했습니다...

▩CU▩ 진짜 스팸이 들어있는 리얼 스팸구이 도시락!!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입니다. 바빠서 외식 할 시간이 없다보니 점점 쌓여있던 사진들도 사라지고 있네요... ㅠㅠ 이러다가는 얼마 안지나서 소재고갈;; 덜덜덜... 그런고로 오늘은 도시락 포스팅 그 두번째~ 오늘은 CU를 찾아갔습니다.아. CU는 구 훼미리마트의 변경된 이름입니다. 언제부턴가 간판이 싸~악 다 바뀌어 버리더군요. 이렇게 상호가 바뀌면 편의점 사장님들이 힘들지 않을까...하는 씁쓸한 생각도...여하튼 저희 동네 CU에는 도시락이 그리 많이 없는것 같아요. 아니면 다 팔린걸까요? 혹시 편의점에 도시락 교체하는 시간 아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그때 찾아가게~ 하지만 제 눈에 딱!! 하고 들어온 도시락이 있었으니~↓↓↓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

▩GS25▩ 김혜자의 맘mom - 정성담은 한돈 햄구이 도시락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입니다. 안타깝게도 이제 아린이 맛집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적어집니다. 왜냐하면 3월부터 개강을 했기 때문이죠. 퇴근하자 마자 강의듣기 바쁜데 외식할 시간이 어디있나요. ㅠㅠ 포스팅 할 시간도 더 줄어들었답니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방치해 둘 것인가!! 그것은 "No" 라죠!!블로그의 방향을 조금 다르게 진행해 볼까 하고 다양화를 모색 중입니다. 그 실행 첫번째가 바로 편의점 리뷰입니다. 흔히 가는 편의점이지만 의외로 편의점 도시락을 잘 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일단은 편의점 식품이라는 것에 대해 편견이 있기도 하구요. 솔직히 집에서 때맞춰 해먹는 밥만큼 좋은게 어디 있겠습니까만은...물론 제 주관적인 평가가 많이 담기겠지만 여러분의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고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