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의 리뷰 20

아이폰6 플러스 골드. 생폰으로 사용하기! 3M모바일쉴드 우레탄 전신보호필름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아린이 아이폰6 플러스 128G 샴페인 골드 제품을 구매한 거~ 다들 아시죠? 이놈에 아이폰6 플러스 하나 구매하니까 도대체 나가는 악세서리 금액이 얼마입니까~ 등골이 휘는군요. 이 녀석 진짜 등골브레이커 입니다.여러분, 휴대폰을 구매할때 어떤 부분을 많이 생각하십니까? 스펙? 쿼드코어에 64비트에 3G 메모리에 이런저런 모습부터 보시나요? 휴대폰도 하나의 패션이고 나를 나타내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아이폰을 왜 사용 할까요? 왜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했을까요?이뻐!!!이게 다에요. 맨 처음 봤던 카더라에서 봤던 이미지에서는 그놈에 절연띠가 왜 그리도 보기 싫었던지... 하지만 실재로 본 아이폰6 플러스의 절연띠는 그리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

리볼텍 단보(Revoltech Danboard,ダンボー) 13cm 아마존 상자 버전 개봉기,리뷰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많은 시간 블로그를 쉬고 있지만 놓을 수가 없는게 또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글은 쓰고 싶지만 쉽게 여유도 나지 않고 스스로를 채찍질 할 근성도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누군가와 헤어진 후로 더 이상 맛집도 다니지 않고 또 일상의 재미가 반감되어 버린 부분을 이런저런 지름들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보라는 제품을 리뷰 해 볼까 합니다. 단보(Danboard)란 무엇일까? 단보는 일본의 '요츠바랑(YOTSUBA&!)'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골판지 인형을 말합니다.등장인물 중 미우라가 방학숙제로 만든 골판지 인형입니다. 저걸 뒤집어 쓰고 로봇 행세를 합니다. 가슴에 동전을 넣으면 움직인다는 드립도...;;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에서 확인 가능..

스마트폰이 리모컨이 된다. 야마하 TSX-B72. 무선으로 즐기는 자유로움에 빠지다.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앞서 야마하 스마트 무선 플레이어 TSX-B72 의 개봉기(http://guichanist.com/534), 활용기(http://guichanist.com/535)에 이어서 TSX-B72 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DTA CONTROLLER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명색이 무선 플레이어인데 계속 버튼 누르고 컨트롤러 돌리고 하면 모양 빠지잖아요. 근데 구성품에 리모컨은 없어요. 그렇다면 답은 뻔하겠죠. 블루투스 신호를 이용한 구동인데 그러려면 컨트롤러 앱이 있어야 겠죠.↓↓↓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DTA CONTROLLER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 앱스토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무선 플레이어 야마하 TSX-B72으로 일어나는 아침은 어떨까? TSX-B72 활용기/리뷰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앞서 야마하 스마트 무선 플레이어 TSX-B72의 개봉기(http://guichanist.com/534)에 이어 활용기로 나갑니다. 야마하 TSX-B72 는 기본적인 기능으로 3가지를 꼽을 수가 있습니다.첫째. 플레이어 기능. 가장 기본적이며 충실한 기능입니다. 블루투스 혹은 NFC를 이용한 페어링으로 무선 기기의 신호를 받아 출력하거나 외부 입력 장치를 통해 출력을 합니다.둘째. 라디오 기능. FM 라디오를 들려주는 기능으로 딱히 다른 설명은 없어도 될 것 같네요.셋째. 알람 기능. TSX-B72 는 플레이어 이면서 알람에 충실한 기기입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알람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인텔리알람(IntelliAlarm)기능을 기본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 그 매력에 빠져들다. 야마하 스마트 무선 플레이어 TSX-B72 개봉기/언박싱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음악이란 존재는 사람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존재 중에 가장 접하기 쉬운 것중 하나가 음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밀접해있는 음악은 듣는 방식도 계속해서 발전해 왔는데요. 제가 어릴적엔 소니의 워크맨, 삼성의 마이마이, 엘지의 아하프리 등등을 사용했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가 닳고 닳을때까지 들으며 가사를 빼곡히 적으며 외었던 어린시절이 있었네요. 그러다가 MD플레이어가 잠깐 빛을 발했다가 mp3 플레이어의 시대로 넘어왔지요. 요즘은 각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벅스, 멜론 등의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악을 듣는데요. 아린도 음악 듣는것을 참 좋아하는데 항상 이어폰으로만 혼자서 흥얼흥얼 듣다가 이번에 ..

맛있게 책을 읽자. 전자책 서비스 신세계 오도독.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출몰한 아린입니다. 그놈에 슬럼프는 왜 그리도 자주 오는지. ^^; 지금도 슬럼프 중이라고 봐야 하기에;;; 예전처럼 글을 쓰겠노라 호언장담 하지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한달에 포스팅 10개 이상은 쓰도록 스스로 채찍질 해야 겠습니다.세상에 태어나 우리는 많은 지식을 접하게 됩니다. 가장 가깝게는 내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그리고 학교로부터 TV, 신문등의 각종 미디어 매체로 부터. 그리고 광활한 인터넷이라 불리는 괴물로 부터... 하지만 우리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가장 커다란 매개체중 하나는 아무래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코묻은 손으로 동화책을 넘기던 어린 시절. 사회에 나가 훌륭한 사람이 되겠노라 다짐하며 밑줄에서 포트스잇까지 붙여가며 손때가 더럭더럭 묻던 교과서. ..

견고함과 편리함 두마리 토끼를 잡다. 갤럭시S4 슈피겐SGP 슬림아머뷰 케이스 사용기/리뷰

갤럭시S4가 출시된 이후로 모바일 악세사리에 새로운 형식의 케이스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뷰커버 입니다. 플립형태의 케이스이지만 전면에 창을 만들어 플립 덮개가 덮힌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형태인데요.사실 이미 앞에서 나왔던 많은 케이스들의 기능을 짜집기 해서 삼성만의 독특한 케이스를 만들었다고 해야 하는게 맞겠지요. 케이스 자체에서 슬라이드를 해서 전화를 받는 형식은 이미 아이폰4 시절부터 있던 형식이었습니다. 삼성의 뷰커버는 덮개를 열때마다 잠자기 모드가 해제되고 화면이 켜지며 덮을때는 상태창으로 간략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스마트커버를 모방하였지요. 방식도 똑같습니다. 기기 내부의 마그네틱과 케이스의 마그네틱이 상호작용을 했다는 ..

갤럭시S4에 갑옷을 입혀보자. 슬림하면서 강한 슈피겐SGP 슬림아머 케이스 개봉기/리뷰

정말이지 모바일 악세서리 쪽은 하루에도 수십가지의 새로운 아이템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 악세서리 시장의 가치가 그만큼 상승하고 있으며 많은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건데요.소비자에게는 그만큼 좋은 물품들을 고를 수 있는 기회 가치가 생겨나니 좋은 것일까요? 하나의 휴대폰이 생겨나면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악세서리가 생산 된답니다. 특히 삼성 제품의 경우는 라인업이 상당히 빨리 그리고 종류도 엄청 다양하게 이루어집니다.갤럭시S4도 예외가 될 수 없겠죠? 오늘은 슈피겐SGP에서 출시된 갤럭시S4 슬림아머 케이스를 여러분께 소개해 볼까 합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케이스 하나 들어있는 것 치고는 상당히 포장에 신경 쓴 것 같..

슈피겐 SGP 갤럭시S4 네오하이브리드 케이스 시리즈 프리뷰

안녕하세요. '귀차니즘 그 미학'의 아린 입니다. 아~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요즘 애들 키우느라 병원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죠;; 드디어 오늘 손에 박혀있던 핀을 다 뺐습니다. ㅠㅠ다들 휴대폰 바꾸셨나요? 갤럭시S4가 나왔는데 말이죠~ 저는 아직... 안 바꿨습니다... 네이네이~ 아직 마음에 드는 가격대가 형성이 안되어서 그래요~ 흠... 못해도 17에는 나와줘야죠? -_-;;이러니 저러니 해도 주위에 갤럭시S4 볼 때마다 마음이 붕 뜨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곧 생길지도 모르는 (정말) 갤럭시S4 케이스에 대한 나름대로 프리뷰(라고 쓰고 홍보라 읽는다.)를 해볼까 합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폰 쓰는 분들 ..

기업 입장에서 바라본 소셜 마케팅의 방법론.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소셜마케팅

세상은 항상 새로운 정보를 원하고 그 정보의 흐름은 점점 빨라만 집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도구 역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도구는 SNS 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SNS로 모아진 수 많은 정보를 자기만의 방법으로 걸러내고 활용하거나 혹은 그 정보를 따라가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이 너무나 많이 보급된 요즘. SNS 라는 단어는 이제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저는 블로거입니다. 1인 미디어라는 블로그.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하는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아는 맛집들의 정보. 사진만 찍어놓고 썩혀두기엔 아까운 그 정보들.저 역시 스마트폰을 보유하게 됨으로 트위터를 시작하였고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