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미꼬엔씨 아이폰5 V.1 (MIKO&C iPhone5 V1)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폰5 케이스에 대해서 소개할까 하는데요. 맛집 블로거가 계속 외도를 하게 되네요. 요즘 따라 맛집 포스팅 보다는 주위에서 리뷰용 물품이 들어오다보니 따로 맛집 블로깅을 할 짬이 없네요~ 이것도 고민?요즘은 주위에서 다이어리 타입의 휴대폰 케이스를 자주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휴대폰이 점점 커지고 늘 손에 쥐고 다니게 됨에 따라 간단한 교통카드나 현금 몇만원 정도는 케이스 안에 보관해서 가지고 다니는게 편하게 되었죠. 저 역시도 다이어리 케이스를 사용해서 이 편리함을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오늘 아린이 리뷰할 케이스도 바로 다이어리 타입의 케이스입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꼬엔씨' 브랜드의 V.1 이라는 모델의 ..

비행기 탑승시간 1분전. 숨막히게 인천공항을 뛰어다녀야 했던 사연

7월 10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휴가 일이 왔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부터 마눌님과 여행 계획 일정부터 준비물을 챙기며 여행때에만 생기는 실랑이와 설래임을 안고 새벽 일찍 인천공항 리무진을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근 1년만의 인천공항 입니다. 작년 마카오로 여름휴가를 갔던 이후로 처음이니까요. 비용은 좀 많이 들지만 이렇게 해외여행을 한다는 것은 제 생각과 시야를 넓힌다는 것에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케팅을 하고 수속을 거쳐 면세점을 둘러보던 중 푸드코트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클릭 꾹~ 로그인은 필요치 않아요~ 이곳에서 눈에 띈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팔도 회사의 라면입니다. 아직 보딩 시간까지 30분 가까이 남아 있어 라면 하나만 먹고 가자는 마눌님의 말에 틈새라면과 꼬꼬면을 주..

헉?! 주문제작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200만원짜리 아이폰4 케이스.

요즘 현대인들은 핸드폰을 자신의 분신처럼 가지고 다닙니다. 애지중지 하는것은 말 할것도 없으며 온갖 장식들을 하고 남보다 더 튀어 보이는 개성 넘치는 핸드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길 마다 핸드폰 악세서리 판매점을 쉽게 볼 수 있고 오픈마켓에 들어가면 최신 유행하는 악세서리들을 바로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토끼 귀가 튀어나온 케이스, 크기가 벽돌만한 케이스, 이어폰 대신에 수화기를 사용고 폰 자체를 다른색으로 튜닝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건 어떠신가요? 14K 화이트골드 10돈을 통으로 녹여 틀을 만들고, 거기에 악세서리용 로얄큐빅을 130여개를 한알 한알 박아 만든 이른바 주문제작한 아이폰 14K 화이트골드 큐빅 범퍼 케이스 입니다. 큐빅이 박혀있는 부분만 화이트골드이며 ㄷ 자모양으로 감싸는 부분은 알류..

아이폰5 케이스를 통해 알아보는, 미리보는 아이폰5

이 포스트에 필자가 적은 정보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100%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해당 물품은 (주)애플코리아에서 정식 출시한 상품이 아닙니다. 일종의 찌라시 루머 기사와 비슷하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20일 중국에서 아이폰5 케이스라고 샘플이 날아왔습니다. 아이폰5 정식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입장에서 반가운 샘플이었죠. 샘플은 흔히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뉴스들. 흔히 찌라시,루머라 불리는 제품들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아이폰4와 아이폰5. 샘플케이스로 달라진 점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1. 전체적인 모습 샘플은 일단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받아보았다. 얼핏 보기엔 외형의 차이는 크게 없어 보이지만 많은것이 바뀐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케이스의 앞면 아이폰5 케이스의..

QOOK 인터넷. 너는 이 촌골짜기에서 내게 빛을 주는구나!!

제가 QOOK 인터넷으로 옮기게 된 사연은 너무도 간단하였습니다. 때는 2006년 군을 전역하고 쉬던중 큰댁의 주유소에서 일을 하게 되었을 때였죠. 그 당시 제가 사용하던 인터넷 회선은 현재 S○브로드○드라는 기업에서 운영중인 하○○통신 이었습니다. 인터넷 회선이야 다 거기서 거기겠지 라는 생각에 사은품을 많이 주는 쪽을 선택하였습니다. 하핫. 사용하는데에 큰 불편함은 없었죠. 일반 가정집에서 케이블 속도로 10Mpbs 정도면 적당한 수준이었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큰댁으로 옮기게 된 이후에 사정은 급변하였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큰댁이 있는 곳까지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공지를 듣게 되었던 겁니다. 인터넷의 노예였던 저에게 인터넷없는 생활이란 김치없는 라면과도 같았습니다. 그때 저에게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