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 3

▩싱가포르 여행기▩ WALL'S 아이스크림. 단돈 1달러에 만날 수 있는 자그마한 즐거움

싱가포르는 뭐든 물가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더운 그 지역에서 필수라 할 수 있는 생수 조차도 500ml 용량에 1.5 S$를 받으니까요. 체감상 국내보다 약 1.5배는 더 비싼것 같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많이 지출 한 것이 마실것 같은 갈증 해소용 식품이었습니다.뜨거운 태양 아래에 선크림과 시원한 음료는 필수였답니다. 짜증 날만도 했던 일정과 날씨였지만 새로운것을 계속 보게되는 신선함이 더 강했던지 덥다고 짜증을 낸건 적었던것 같아요.이 무더운 날씨속에 하나의 오아시스처럼 눈에 쏙 들어오는 길거리 노점상이 있었답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의외로 길거리 노점상이 잘 보이지 않던 싱가포르. 저만 못 본건지...가만 생각하니 정말로 노..

▩싱가포르 여행기▩ 동화속에서 나올것 같은 건물. 세인트앤드류성당

여러분 우리가 어릴적 읽던 동화속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청명한 하늘에 푸른 잔디밭이 깔린 눈처럼 하얀 성.지금 소개 해 드릴곳은 성은 아니고. 성당인데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크다는 세인트 앤드류 성당입니다. 1800년대에 세워진 이곳은 동화에서나 나올범직한 모습으로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만든답니다.시간이 촉박해 오래동안 바라보지 못했지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혼자 보기만 아까워 사진에 담아 왔답니다.↓↓↓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당 부지 내부 가로수를 지나면 세인트 앤드류 성당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날씨가 조금 우중충 하지만 비가 올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좀 더 파란 하늘이었으면 좋았을 텐데요...꼭 울창한 수풀을 지나치고 바깥으로..

▩싱가포르 맛집▩ 견자단도 찾아간 싱가포르 현지 맛집. 328 카통 락사

오늘은 싱가포르 현지인들 및 수 많은 스타들이 찾아간 싱가포르 현지 맛집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락사라고 하는 싱가포르 현지 로컬 음식인데요. 이스트코스트 지역에 유명한 락사 식당이 있다는 말에 마눌님과 힘겹게 찾아갔답니다. -_-;; 도로명 표지판이 상세히 나와 있으니 도로명으로 길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택시를 타거나;; 싱가포르에서는 피크 시간대 이전에는 짧은 거리는 택시비가 저렴하므로 오전 시간대에는 택시를 많이 이용 했답니다.올드 타운 화이트 커피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간단히 해변가를 돌아본 뒤 바로 락사를 먹으러 이동을 했답니다. 으하하하하;; 여행 뭐 없습니다. 먹고 먹고 또 먹는 것입니다.▩싱가포르 맛집▩ 계란 반숙에 빵 찍어 먹어 봤어요? 안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