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4

고객에게 쌍욕을 해대는 정신나간 막장 광고. 이걸 웃으라고 만든거야?

새벽 2시 19분. 슬슬 자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뜬금없는 포스팅이네요. 저는 자기전에 항상 웹툰을 보고 잔답니다. 오늘도 네이버에 올라온 웹툰을 보기 위해 네이버 웹툰으로 갔죠... 웹툰을 보다가 우측에 왠 광고가 보이네요?평소에 광고쪽엔 눈이 잘 안가는데... 플래시로 요란하게 텔레토비도 나오고 하길래 호기심에, 그리고 모바일 관련이다 보니 눈이 가게 되었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걸 왜 눌렀을까... 생각이 -_-;;↓↓↓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LG U+ LTE 광고인가 보네요. 뻔한 광고겠지만 어떤 광고인가 싶어서 한 번 보기로 했습니다.왠 아가씨가 나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다소곳이 인사를 하면서 시작하네요. 가장 좋은 LTE란 어떤..

블로그 광고. 호기심과 욕심 사이.

블로그를 오픈한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가까워 지네요. 그간 적지 않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온라인에서 사람간의 인연이란것도 얽히고 섥혀 있지만 모두 모이면 바다같은 큰 커뮤니티를 이룬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면서 남들 다 다는 구글애드센스를 달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루 방문자가 100명체 안되는 상태에서 이미 애드센스 광고부터 달고 보는 무식함을 보였지요. ^^ 결과요? 제 에드센스 수익 결과는 정말 참혹합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약 50여일간 생긴 수익은 $0.77 남들은 열흘만에 10불을 통과하여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며 좋아들 하시는 가운데 저는 뭘까...왜 난 수익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 생각만. 하였습니다. ^^ 하지만 뭐...이런들 어떠하리 저..

블로그 광고에 대한 고찰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 해보게 되는 블로그 광고. 일종의 애드웨어들? 가장 먼저 접근하는것이 구글의 애드센스, 메타블로그를 사용하는 분들이 한번쯤은 보셨을 올블로그의 올블릿, 요즘들어 많은 분들이 접근하고 있는 다음 애드클릭스, 그 외에 알라딘의 TTB광고 등이 있습니다. 제 경우는 그저...남들 다 달았으니까 나도 한번 달아보자는 생각때문에 블로그 광고를 노출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광고는 어떻게 보면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내가 적은 글을 보러 온 사람들이 그저 지나칠 수 있지만 무심코 관심있는 광고를 클릭하면 클릭당 일정 금액의 광고수익이 제게 들어오게 되는거죠. 저도 뭐 이놈에 블로그로 때돈을 벌어보자는 심상으로 애드센스를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완료 -_-

일요일에 애드센스 신청했는데 오늘 오전에 답장이 왔네요;;; 엄청 빠릅니다!!! -ㅁ-;;; 애드센스 적용 하고 약 10분이 지나니까 활성화가 되네요~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는 본문 소스 수정이 불가능해서 본문에 바로 넣기는 안되나봐요 ㅠㅠ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형 블로그의 한계일까나...싶지만... 다른 블로그 유저분들은 잘만 하시는듯 하던데 -_-;;; 애드센스는 텍스트or이미지 광고는 3개만 노출이 되나 봅니다 ㅇㅅㅇa 더 넣어도 활성화가 되지 않아요 -ㅁ-a;;; 저도 언젠가 구글에서 달러받는 날이 올까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