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9월 12일 (현지 시각) 애플의 신제품인 아이폰5를 비롯해 아이팟터치5세대를 발표하였습니다. 한국 시각 10월 13일 드디어 아이팟터치5세대의 현장 판매가 시작되었는데요. 지인을 통해 해당 기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개봉기는 넘어 가도록 하고 바로 애플 아이팟터치 5세대 핑크 컬러의 외관에 대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팩에 대해서는 http://apple.com/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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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욱 길어졌다.

아이팟터치 5세대를 봤을때 가장 먼저 변화된 것은 세로가 더욱 길어졌다는 것입니다. 세로가 123.4mm로 기존 아이팟터치 4세대의 111.0mm보다 12.4mm 길어졌습니다. 아이폰5와 마찬가지로 4인치의 액정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 기존의 3.4인치보다 0.6인치 늘어났습니다.

이는 16:9 화면 비율의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2. 더욱 얇아졌다.

전작보다 무려 1.1mm 가 줄어든 6.1mm 의 두께입니다. 1.1mm 차이는 직접 만져볼 경우 큰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길이는 길어지고 두께는 얇아졌지만 무게는 13g 이 줄어든 88g 입니다.


3. 화려한 후면 컬러

아이팟터치 5세대는 무척 화려합니다. 마치 이전 아이팟나노를 보는것 같습니다.

아이팟터치 5세대는 알류미늄에 색을 입힌것이 아닌 알류미늄 자체에 색을 포함시킨 기술이라 합니다. 그래서 색감이 더욱 사실적이고 벗겨짐이 덜 하다고 합니다. 직접보니 너무 예쁘네요. (남자는 역시 핑크!!!!!)

로고의 경우 크롬같이 도금된 형식인것 같은데 반사되는 빛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이 틀려집니다. (색이 변한다는게 아닙니다.)

아이팟터치 5세대는 블랙, 실버, 화이트, 그린, 블루, 레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드가 매우 탐이 납니다. 아이폰은 왜 이렇게 안만드는거죠? 대박 칠텐데 -_-


4. 세부 사항

하단부에 대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뭔가 눈에 확 띄시죠? 바로 30핀 커넥터가 8핀 라이트닝 커넥터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팟터치는 이어폰 단자가 아이폰과는 다르게 아래에 있군요. 아이폰5 부터는 아이폰도 이어폰 단자가 아래에 있죠. 이 부분은 매우 편리한데요. 손에 든 상태에서 그대로 주머니에 넣을경우 보통 뒤집힌 상태인데요. 이 점을 배려한것 같습니다.

스피커입니다.

이 부분은 전용 악세서리인 '루프'를 끼우는 곳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푸쉬 업 다운 방식으로 꾹 누르면 스프링 장치에 의해 위로 오르고 다시 누르면 들어갑니다.

상단입니다. 카메라, 플래시, 그리고 와이파이 수신을 위한 안테나가 내장된 부위가 보입니다. 저 검은 부분은 개인적 취향으로 좋다는 분 보기 흉하다는 분 호불호가 엇갈리는데... 나름 포인트라고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카메라 부분이 조금 튀어나와 있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부품까지 슬림하게 만들진 못했나 봅니다. 옥에 티 인듯...

상단 우측에는 슬림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튼들도 동일한 재질과 색으로 만든 듯 합니다.

좌측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동 버튼이 따로 없군요.

상단에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조도센서가 빠졌습니다.

전원을 켜 보겠습니다. 이거 찍을려고 공장 초기화를 했죠. 움하하하하

아이폰과 틀린점 없네요. iOS 설정은 똑같습니다.

화면이 어두워서 최대 밝기로 올려 봤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채도가 44%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4S와 대조를 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아이팟터치 5세대 쪽의 화면이 색감이 더 진한감이 있습니다.

조명으로 인해 액정의 밝기가 다소 어두워 보이는데요. 그래도 둘의 차이가 확실히 나는것 같죠? 실재로 보기에도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더라구요. 이것 때문에 아이폰5 뽐뿌가 확 올라왔습니다.

아이팟터치 5세대도 아이폰5와 동일하게 측면이 다이아몬드 커팅 빗각 모서리를 채용하였습니다. 엄청 깔끔하게 깎아내었네요.

직접 손에 쥐어보니 그립감은 만족 스러운 수준입니다. 특히 여성분이 쥐기에 딱 알맞을 것 같은 슬림함과 크기 입니다.

어떤가요? 새롭게 출시된 아이팟터치 5세대는 더욱 길어지고, 얇아졌으며 가벼워졌습니다. 거기다 디자인까지 확 바꼈죠. 어느 기사에서 봤습니다. 아이폰5 발표 때 정작 주인공은 아이팟터치 5세대가 아니었을까...라고 말이죠.

그만큼 아이팟터치 5세대는 새롭게 탈바꿈 되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점점 축소되는 mp3 시장 속에서 소비자에게 확 와닿도록 어필이 가능할까 라는 점에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애플 프리미엄으로 인해 기본 가격대가 39만9천원 부터인 점. 아이패드에도 있는 16GB 모델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구매에 조금 망설여지게 됩니다. 근데 딱히 가격으로 까려고 해도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유일한 mp3인 코원 S9의 경우도 당시엔 30만원 초반대였으니...

물가상승을 생각한다면 딱히 깔 만한 가격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아...

깔게 없어요 깔게!!! 이거 뭐 단점이 보여야지!!

여기까지... 아주 주관적인 아린의 아이팟터치 5세대의 리뷰였습니다. 이런 편파 리뷰도 좋으시다면 기능편에서 뵙겠습니다. *-_-*

추천 꾸욱~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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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10.26 23:50 신고

    저도 아이팟터치 5세대 레드로 샀는데.... 저도 곧 리뷰 들어갈 예정인지라.. ㅎㅎ

  2. AP1
    2013.01.06 08:07 신고

    아이팟터치5세대 초기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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